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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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구글, 국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선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에서 음성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등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말로 내비게이션을 조작하거나 일정관리·검색·음악듣기 기능을 작동할 수도 있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스마트폰이 되는 셈이다.

구글은 12일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이동식저장장치(USB) 케이블로 이어주는 서비스 ‘안드로이드 오토’를 국내에 출시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 구글이 블루오션인 국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에는 카카오의 ‘카카오내비’가 탑재돼 있어 현재 SK텔레콤 T맵이 지배하고 있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기능을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구현하는 서비스다. 구글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돼 있어 음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운전자는 차량 디스플레이를 터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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