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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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서울 지하철, 의견 광고 금지… 민원 싫다고 공론장 막나


12일 오후 1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2번 출구, 커다란 전광판에 ‘8개월째 통과 안 되는 ‘데이트폭력법’, 의원들에게 심사를 촉구하고 싶다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시민들은 바쁘게 걸음을 옮기면서도 전광판에 눈길을 던졌다.

이 전광판 광고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정치 스타트업 ‘투정’(TO정치)이 시민의 후원을 받아 이달 초 내건 것이다. 투정은 법안 통과에 손을 놓고 있는 국회를 압박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온라인 모금활동)으로 국회 청원을 독려하는 광고를 싣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예인 투정 대표는 “광고 게재 이후 많은 시민이 이메일 청원을 했고 국회의원 5∼6명이 데이트폭력방지법에 찬성 의견을 내놓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 다음 프로젝트부터 차질이 생겼다.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달 말 성·정치·종교·이념의 메시지가 담긴 ‘의견 광고’를 싣지 않겠다고 방침을 정하면서다. 김 대표는 “동물학대범 처벌 강화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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