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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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프랑스 vs 크로아티아 결승 빅뱅…우승열쇠를 쥔 감독은?

2018러시아월드컵 결승에 오른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50)감독과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달리치(52)감독은 여러모로 비교된다. 한쪽은 선수와 지도자 모두 엘리트코스를 밟았고, 다른 쪽은 무명의 선수시절을 거쳐 지도자로서 만개했다.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공개한 월드컵 본선 32개국 감독 연봉을 보면, 데샹은 350만 유로(약 44억원)로 공동 2위고, 달리치는 55만 유로(약 7억원)로 23위다. 연봉이 전부는 아니지만 지명도에서 그만큼 차이가 났다. 데샹은 프랑스가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할 때 대표팀 주장이었다. 선수시절만큼 지도자로서도 꽃길을 걸었다. 2012년 여름 처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2014년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유로2016 준우승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결승행에 성공했다. 팀이 갈수록 단단해지고 있다. 이는 데샹의 지도력 덕분이다. 그는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그리즈만과 음바페, 포그바 등 4년 뒤가 더 기대되는 20대의 젊은 선수들을 중심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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