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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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회장님, 사랑합니다” 아시아나 女승무원들이 춘 걸그룹 댄스 (영상)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여는 가족행사에 직원들의 참석을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는 12일 아시아나항공 익명 게시판에 이같은 내용의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행사장 영상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행사는 해마다 9월에 열린다. 박삼구 회장도 참석한다. 박 회장은 지난 행사에 오후 5시가 넘어 모습을 드러냈다. 박 회장을 기다리고 있던 임직원들은 반갑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승무원 복장 차림의 한 여성 직원은 박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며 행사장을 안내했다. 이 직원은 박 회장 술잔이 비면 술을 따라 잔을 채웠다. 댄스 동아리 소속 여성 승무원들은 인기 걸그룹의 노래에 맞춰 공연을 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치얼업(CHEER UP)’이라는 곡에 맞춰 춤을 췄다. 배가 살짝 드러나는 줄무늬 반소매 티에 흰색 치마를 입고, 무릎 아래까지 오는 ‘무릎양말’을 신었다. 공연은 모두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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