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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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스테파니 “난 뮤지컬 체질…신중현 선생님도 칭찬”

■ 뮤지컬 ‘미인’ 스테파니 일제강점기 가수이자 독립투사 창작 초연작 불구 높은 완성도 ‘리듬 속에 그 춤을’ 최고의 장면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백스테이지에 들어섰다. 곳곳에 달린 스피커에서 강렬한 음악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안내자가 “지금 무대에선 마티네 공연 중”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시계를 보니 오후 5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낮공이 끝나가고 있었다. 천상지희 출신의 가수로 잘 알려진 스테파니를 주먹만한 조명과 거울로 가득 찬 분장실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명곡 23곡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미인’에서 미인, 아니 병연 역을 맡고 있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1930대의 일제강점기. 병연은 무성영화관 하륜관의 전속 걸그룹(?) 후랏빠시스터즈의 리더이자 시인, 그리고 숨은 독립투사다. 신세대 여성, 모던 걸이다. “제 병연은 스테파니로 시작해서 만든, 제 모든 걸 쏟아 부은 캐릭터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여성상들을 떠올리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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