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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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month ago

지주사 재편 첫 IPO…롯데정보통신 흥행 첫 단추 끼운다

아시아투데이 류범열 기자 = 대기업들이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서 벗어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그동안 규제하지 않았던 SI 계열사 등의 내부거래까지 손보겠다는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의 정보기술(IT) 전문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이 대표적이다.이 회사는 90%를 웃도는 내부거래 비중과 높은 오너일가 지분율로 그동안 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지난해 롯데정보통신은 물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인 롯데아이티테크와 사업회사인 롯데정보통신으로 나뉘었고, 오너가의 지분율도 0%가 돼 공정위 규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롯데지주가 출범한 이후 그룹 계열사 중 첫 기업공개(IPO)라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공모 흥행 여부가 향후 이어질 주력 계열사들의 IPO에도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지주는 지난해 출범 당시 “기업과 주주가치 상승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지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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