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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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month ago

증권사CEO, 내부통제 강화엔 고개 끄덕 …규제는 글쎄

아시아투데이 장일환 기자 =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지만, 내용은 예상대로였다. 14일 취임 두달째를 맞는 윤석헌 금감원장의 첫 행보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였다. 앞서 윤 원장이 ‘전쟁’이라는 말까지 동원하며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 수위를 높인다고 날을 세운 만큼 이날 간담회에선 업계를 향한 강한 질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간담회는 윤 원장과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32개 증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최근 연이은 금융사고 논란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긴장감이 팽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윤 원장은 회의 시간 15분 전 협회에 도착해 증권사 사장들과 티타임을 갖기도 했다. 자리에 앉기 전에는 서로 자리를 권하는 등 옅은 미소도 보였다. 권 회장과 윤 원장이 마주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좌우로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NH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대형 증권사 대표이사들이 자리를 잡았다. 모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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