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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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한은 또다시 금리동결, 증시 외국인 이탈 가속화되나

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기준금리 동결이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 올해 9월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이후 한은의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외국인 수급이 매수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슈가 해소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12일 한은은 금융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금리인상 이후 8개월째 현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정책금리와의 차이도 0.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다. 한·미 정책금리는 올해 3월 미 연준이 연 1.25%~1.50%로 인상하면서 한국 기준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이 벌어졌고, 6월 미 연준이 금리를 한차례 더 올리면서 역전폭은 더 커진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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