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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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month ago

고희동·김환기·이중섭… 근대를 수놓은 그림 만나볼까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한국 근대미술사 흐름을 조망하는 ‘근대를 수놓은 그림’ 특별전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내년 5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 한국화, 사진,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근대 미술가 110여 명의 작품 150여 점이 나온다. 전시는 시기별로 1부 근대미술의 발아(1900~1920년대), 2부 새로운 표현의 모색(1930~1940년대), 3부 의식의 표출(1950~1960년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서양 미술양식과 사진 도입 등으로 변화한 전통 회화 양식, 초기 유화의 전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근대기 우리 사회상과 문화상을 엿볼 수 있는 황철 사진첩과 최초 서양화가로 평가받는 고희동 ‘자화상’(1915), 한국 최초 추상화로 간주하는 주경 ‘파란’(1923) 등이 소개된다. 2부는 화가들이 누드, 정물, 풍경 등을 인상주의와 야수주의, 표현주의, 추상주의 등 여러 표현법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구본웅이 1930년 남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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