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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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기말시험지 미리 빼돌려 아들 준 의사엄마… 빗나간 사랑




광주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3학년생 자녀를 둔 학교운영위원장의 요구로 행정실장이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낸 일이 알려졌다. 학부모이자 학교 운영위원장인 엄마는 의사로 알려졌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A씨가 3학년생 B학생 어머니 B씨에게 기말고사 시험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국어·고전·미적분·기하와 벡터·생명과학Ⅱ 등 5과목의 시험 문제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학교운영위원장인 B씨가 시험 문제를 달라고 해 건넸으나 이번이 처음이고 금전 거래는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시험지 보관 업무를 맡고 있었다.

시험지 유출 행위가 발각된 것은 다름 아닌 아들때문이었다. 아들은 시험을 치르기 전 반 친구들에게 문제 관련 힌트를 줬다. 이 문제가 진짜로 나오자 몇몇 학생들이 친구를 의심했고, 이를 교사에게 신고했다. 학교는 B씨와 아들 등을 면담해 결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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