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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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한라산 말 방목…조릿대 생장 억제 효과 커

[제주=좌승훈기자] 한라산에 말을 방목하는 게 조릿대 확산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2년 간 한라산에 말 방목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말들의 조릿대 섭식량은 생체와 낙엽을 포함해 하루 7㎏에 달했다. 또 방목지 내 식물 다양성은 36종에서 44종으로 증가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에 따라 올해도 말을 한라산에 방목하기로 하고, 13일 난지축산연구소에서 기르고 있는 한라마 8마리(암컷)를 한라산 해발 1600m 만세동산에 풀어놓을 예정이다. 말들은 1㏊ 규모 방목지에서 3개월 간 방목돼 조릿대 섭식에 따른 연구가 진행된다. 또 20일부터 한라산 관목군락지인 장구목과 선작지왓, 만세동산, 진달래밭 4곳 2.8㏊를 대상으로 전면 베기와 둘레 베기를 통한 조릿대 관리방안 연구도 진행된다. 세계유산본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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