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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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month ago

[노트펫][사회] 똥더미 속엔 눈도 못뜬.. 제주 폐가에 방치된 수십마리의 개들

[노트펫] 코를 찌르는 악취. 분변더미 위에 나뒹귀는 눈도 못 뜬 강아지들. 뼈만 남아 유령처럼 움직이는 개들. 제주도 성산의 한 폐가에서 33마리의 개들이 방치돼 있다가 구조됐다. 지난 7일 제주 동물단체 제주동물친구들(이하 제동친) 관계자들이 경찰, 시청 관계자와 함께 성산의 한 폐가를 찾았다. 일출봉, 섭지코지 등 제주도 유명 관광지가 몰린 성산을 지나던 한 관광객이 도로를 헤매는 개들을 따라갔다가 사람이 살지 않는 돌담집에 개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서다. 폐가 근처 도로에서는 제보대로 개들이 제멋대로 돌아다니거나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봉투를 뜯고 있었다. 제보자가 지목한 집을 찾았을 때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의 도움으로 방문을 여는 순간 지옥이나 다름이 없었다. 코를 찌르는 악취가 확 풍겨왔다. 하지만 똥더미 위에서 뒹구는 눈도 뜨지 못한 새끼들. 젖이 불어 있는 여러 마리의 어미개들. 이미 백골화된 몇몇 사체 사이로 사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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