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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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서울광장 ‘퀴어축제’ 하루 앞으로…서울시도 ‘긴장’

주말인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성소수자들의 최대 행사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서울시도 긴장하고 있다. 성소수자 3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반대집회도 예고돼 있어 충돌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청 총무과는 12개의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공무원 100여명를 투입한다. 경찰 약 5000명과 함께 안전사고와 돌발상황에 대비한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된다. 대학로에서 열리던 퀴어문화축제는 2015년부터 서울광장으로 옮겨져 진행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는 100여개의 행사 부스가 차려지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했던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도 부스에 참여한다. 대규모 서울퀴어퍼레이드도 펼쳐진다. 국내에서 성소수자들의 최대 축제로 자리잡았지만, 반대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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