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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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5 month ago

친했던 동기의 성추행, lt;br gt;피해자는 잊기로 했다

[ 미투는 졸업하지 않는다 이전 기사] 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날 성추행한 선배가 말했다 ② 성추행 당한 여성 교수는 왜 대학을 나와야 했나 어두운 방 은 그녀의 옛 기억을 끄집어낸다. 몇 년이 지나도, 수연은 어둠으로 가득 찬 과실이 종종 떠오른다.
2013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쯤이었다. 수연(가명, 당시 21살)은 친한 동기 몇 명과 술자리를 가졌다. 서울 소재의 한 대학에 다녔던 그녀는 동기들과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함께 어울려 노는 일이 잦았다.
당시 가족 문제로 힘들었던 수연은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셨다. 술자리가 끝날 무렵, 결국 참지 못하고 울음이 터진 수연을 달래주겠다고 나선 이가 있었다. 그녀의 절친한 남자 동기 정훈(가명, 당시 21살)이었다. 정훈은 늦었다며 친구들을 먼저 집에 보냈다. 술에 많이 취한 수연을 자기가 보살피겠다고 했다.
정훈은 그녀를 과실로 데려갔다. 수연은 기숙사에 살고 있었다. 기숙사와 과실은 10분도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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