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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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국민초대석]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바위가 계란으로 깨졌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에게 가장 큰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가 될 수도 있다. 불과 10여년 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25개 구청장을 한나라당이 석권했다. 하지만 기득권에 안주했고 민의를 받들 줄 몰랐다. 시대가 변하는데도 복지부동했던 것이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그에 대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민주당도 이럴 때일수록 겸손하고 또 겸손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에겐 불모지나 다름없는 강남에서 당선되면서 최대 이변으로 주목을 받았던 전현희 의원(재선, 서울 강남을). 강남에서 출마를 결심하고 선거를 준비하면서 상대 후보에게 20% 가까이 뒤지면서 출발했다는 전 의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거대한 바위에 금이라도 내고 싶은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 후 2년여가 지나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남구민들은 전 의원과 민주당의 진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결국 바위가 계란으로 깨진 셈이 됐다.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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