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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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최저임금 인상… 공장자동화 관련株 수혜 기대

아시아투데이 장진원 기자 =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최저임금 인상이 역설적으로 인력을 최소화하는 공장자동화 시장을 키울 거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삼성증권은 ‘임금인상이 시장을 키우는 공장자동화(FA)’ 리포트를 통해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현상으로 공장자동화가 주목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저임금(최저시급)은 지난해 6470원에서 올해 7530원으로 16.4% 상승했다. 2019년 최저임금은 현재 협의중이다. 지난 5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2019년 최저임금에 대해 노동계는 1만79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동일한 7530원을 협상안으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10, 11, 13일 전원회의를 거쳐 15일 열리는 제15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이 불러온 고용부진 등을 들어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올리는 계획에 대한 수정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급격한 인상 속도나 폭으로 인한 부작용을 지적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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