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4 month ago

대학 도서관 돌며 책 훔쳐온 40대 7년만에 덜미, 팔아치운 책값만 최소 8천만원

7년여 동안 서울 시내 대학 도서관을 돌면서 값비싼 전공서적을 훔쳐온 40대가 훔친 책을 들고 도서관을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붙잡혔다. 1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의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된 A(45) 씨는 2011년부터 지난 6월 29일까지 서울 시내 대학 도서관에서 전공서적을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훔친 책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경찰은 A씨가 중고서적에 권당 1만5000원~5만원 사이에 넘겼다고 실토한 것을 토대로 이렇게 팔아치워 챙긴 수익이 8000만여원 가량 될 것으로 추정했다.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훔친 책을 가지고 있다가 책을 찾기 위해 나선 피해자의 눈에 띄어 덜미를 잡혔다. 서울의 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시험 등을 준비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값비싼 전공서적을 훔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학 도서관은 출입증이 있어야 드나들 수 있지만 A씨는 청소 등 이유로 잠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입구를 이용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