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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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안산시 전국 최초 외국인아동 보육료 22만원 지원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그동안 안산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에게는 보육료 지원 근거가 없어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시범적으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영아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외국인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와 안정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7월부터 550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누리과정(만3세∼5세)등록 외국인 아동 600여명에게 매월 보육료 22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은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안산시가 처음으로, 안산시는 한국 최고의 다문화 도시 위상에 걸맞은 사업 시행으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내외국인 차별 없는 보육기반 마련’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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