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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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고3 의사 학부모-행정실장 ‘시험문제 유출’ 이번이 처음인가

광주 사립고등학교 3학년 시험문제 유출 사건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범행 동기와 가담자 추가 여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로 광주 모 고교 행정실장 A(58)씨와 3학년 학부모(학교운영위원장) B(52·여)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와 B씨는 지난 12일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자진 출석해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최근 치러진 기말고사 9개 과목 중 5개 과목의 시험문제를 유출했으나 이번이 처음이고 금전거래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A씨는 학교운영위원장인 B씨가 아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시험문제 유출을 제안하자 건넸다는 입장이지만 행정실장 혼자서 하기에는 범행 동기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정년을 불과 2년 앞둔 A씨가 금전거래도 없이 친분만으로 퇴직연금에 손실을 입을 수 있는 형사처벌까지 감수하며 범행에 나서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의사인 B씨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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