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4 month ago

이낙연, 홍석현 앞에서 “南北 난관 봉착하면, 언론이 불안감 자극하려 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이 이제 초입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이 총리는 13일 서울 서소문로 서울N빌딩에서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가 개최한 학술회의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로 가는 과정은 앞으로 여러차례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고, 그때마다 언론은 지난해에 그랬던 것처럼 조급증을 드러내며 대중의 불안감을 자극하려 할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북 관계에 앞으로도 곡절이 있겠지만 언론이 이를 이용해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해선 안된다는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인 셈이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전 중앙일보 회장이자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도 참석, 축사를 했다.

이 총리는 이어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남과 북이 전쟁을 걱정하면서도 끝없이 대결하던 과거로 돌아가서도 안 되고, 돌아가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더 많은 지혜와 용기와 인내를 요구받고 있으며, 특히 지도자들의 혜안이 갈수록 절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