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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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잔류파’가 뭐기에…호칭 두고 복당파·잔류파 모두 “불쾌”




탄핵 정국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지 않고 남아있던 의원들을 지칭하는 ‘잔류파’라는 호칭을 두고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잔류파’는 친박(친박근혜)계를 비롯해 지난 2016년 말 탄핵 정국에서 새누리당(한국당 전신)을 탈당하지 않고 당에 남아있는 의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최근 한국당 계파갈등이 불거지는 가운데 비박(비박근혜)계 내에서도 심재철·나경원 의원 등 한국당에 남았던 인물과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등 바른정당 복당파 간에도 신경전이 극대화되면서 친박·비박 개념을 대체하는 단어로 급부상했다.

김성태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 잔류파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라며 “오직 친박과 비박이 존재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어 “굳이 친박이라는 말이 싫어서 (친박계가) 언론에 강력한 항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고 없는 ‘잔류파’를 만들어서 애써 친박의 흔적을 지워주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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