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ly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9 days ago

대한통운 택배 지연 심화되는 까닭은?

“분류작업만 거부했을 뿐 고객들에게 배송하는 업무를 거부한 적 없다. 현재 정상업무를 하고 있는데 사측은 택배가 지연되는 것을 노조의 파업 탓으로 몰고 있다.” 12일 만난 CJ대한통운 울산지점 택배노동자 A씨는 “사측이 오늘 당장이라도 조합원들에게 정상적으로 물량을 보내기만 하면 택배지연 문제가 해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CJ대한통운의 ‘물량 빼돌리기’가 이어지면서 배송 건당 수수료를 받아 생활하는 택배기사들은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든 상황”이라며 “배송을 하고 싶은데 본사에서 물량을 안 주고 있어 월평균 4500~5000개 가량의 물건을 처리했다면 이달 처리한 물량은 150개 정도 뿐”이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본사측이 파업을 유도해가면서까지 강경대응을 하는 것은 경제적 손실이 두려운 것보다 노조의 성장발판을 막고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과 7시간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과 성실교섭 촉구 등을 주장하며 투쟁해 오다 지난달 30일 경고파업을 벌였다.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대한통운

 | 

심화되는

 | 

까닭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