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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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올해 여름휴가 소설 시장의 승자는?...‘고양이’의 베르베르



올해 여름휴가 소설 시장의 승자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57·사진)일까.

교보문가 13일 발표한 7월 첫 번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베르베르가 5월 출간한 신작 ‘고양이’(표지·열린책들)가 소설 중 1위를 차지했다. 종합 순위로도 4위에 올랐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고양이’는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 문명을 바라본다. 암고양이 바스테트가 소설의 1인칭 화자이자 주인공이다. 테러, 질병, 오염 등 인간이 겪고 있는 다양한 위기를 고양이 관점을 도입해 더 사실적이고 위협적인 상황으로 그려낸다.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아름다운 여성 나탈리와 살고 있는 ‘나’. ‘나’는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준다.

“인간에게 나는 신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는 콧대 높은 고양이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피타고라스는 USB 단자를 이용해 인간의 모든 지식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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