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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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국회 46일만에 본회의…문의장, 첫일성 협치·여당책임론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개의하면서 장기간 계속됐던 입법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국회가 본회의를 연 것은 지난 5월 28일 본회의 이후 46일 만이다.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해 이날 오전 10시에 소집된 본회의에서는 국회법에 따라 최다선(8선)인 자유한국당 서청원 의원이 국회법에 따라 의장 직무대행으로 본회의 사회를 봤다.서 의원은 613 지방선거 이후 한국당 탈당 선언을 했으나, 아직 국회에는 제적보고가 안 돼 한국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 서 의원은 여야의 대화와 타협, 상생의 정치가 실종되고 정쟁이 끊이질 않아 후반기 원구성이 지연됐다면서 국회는 국민통합의 중심인데, 근래 국회는 분열의 상징이 됐다고 말했다.그는 이런 식이면 국민의 생존과 국가 번영은 불가능해 보인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국회가 대화와 타협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서 의원은 투표와 개표 절차까지 진행을 마친 후 새로 선출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단상을 내려왔다.의원들의 박수 속에 인사말에 나선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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