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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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month ago

홍콩서 미인계 동원해 금 투자 사기…33명 27억원 털려

홍콩에서 미인계 를 동원해 금 투자를 유도한 후 신용거래 수수료 등을 챙긴 사기꾼 일당이 적발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홍콩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고졸 출신의 젊고 매력적인 여성을 채용한 후 이 여성들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하도록 했다.이들 여성은 자신들이 유명한 금융 컨설턴트로 금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올렸다면서, 명품 시계를 차고 외제 차를 운전하는 사진 등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이어 저위험 고수익 의 좋은 투자 기회가 있으니 동참할 것을 제안하면서, 투자에 참여하면 자신들과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은근히 암시했다.유혹에 넘어간 피해자들은 금 투자 개설에 동의하고 자신들의 돈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맡겼다. 심지어 일부 피해자는 이 여성들을 만나보지도 않은 채 비밀번호 등을 넘겨주기도 했다.피해자의 계좌를 넘겨받은 일당은 런던금속거래소에 신용거래 계좌를 열고 본격적인 거래에 나섰다.이들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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