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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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김지은, 지탱한단 뜻으로 안희정 하늘 이라 불러 安측 증언

“김지은씨, 안희정 전 지사 ‘하늘’이라 불렀다” 비서 김지은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재판에서 김씨가 안 전 지사를 지탱하고 기댈 수 있다는 뜻으로 하늘 이라 불렀다 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3일 안 전 지사에 대한 5차 공판기일에서 두번째 피고 측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안 전 지사 측 증인으로 나선 성모씨는 지난해 1월부터 안 전 지사 경선캠프에서 팀장으로 활동했던 김씨 동료 중 한 명으로,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더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평소 김씨의 고충을 많이 들어주며 김씨와 친하게 지냈다던 성씨는 김씨가 평소에 (안 전 지사를 가리켜) 하늘 이란 말을 썼다. 그때는 절대 권력을 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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