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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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month ago

입는 텐트 등장…“누군가에겐 따뜻한 보금자리”

일본의 한 기업이 재킷형 텐트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입으면 코트 펼치면 텐트가 된다.13일 N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입는 텐트는 겉으로 보기에 롱코드와 유사한 점이 많다.옷과 함께 제공되는 텐트 뼈대를 조립하고 2인용 텐트로 이용할 수 있다. 재킷이 방수 원단으로 만들어져 비와 추위를 피할 수 있으며, 무게는 1.8kg으로 가벼워 착용에도 큰 부담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입는 텐트를 고안한 사람은 미국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한 여성이다.그는 난민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고민했다.NTV 보도에 따르면 난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며 추위로 생사가 갈리며 일부는 보호소를 이용할 수 없어서 노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입는 텐트는 이러한 난민을 돕기 위해 구매가 이뤄질 때마다 난민에게 같은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전해졌다. 성인 여성 2명 또는 어린이 2명과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입는 텐트를 디자인한 안젤라 루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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