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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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중국 TV,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표절



중국 후난 위성 TV가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표절했다고 스포츠조선이 13일 보도했다.

해당 TV는 지난 7일부터 我家那小子-My Little One (사진)라는 타이틀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 방송은 현재 방송 중인 ‘미운 우리 새끼’와 거의 같은 형식이다.스튜디오에 스타들의 어머니가 출연해 MC들과 함께 자녀들의 일상을 함께 보며 토크를 주고받는다.

진행 방식부터 스튜디오의 분위기, VCR과 편집 스타일까지 그대로 차용했다. 이에 대해 SBS의 관계자는 “포맷을 수출하거나 교류가 있었던 것이 전혀 아니며, 방송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방송들은 tvN ‘삼시세끼’, JTBC ‘효리네 민박’, MBC ‘무한도전’, SBS ‘영재발굴단’ 등을 표절해 논란이 됐다. 업계에서는 중국과 한국 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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