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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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김지은 측 “재판 공개에 2차 피해 심각…불안심리로 입원”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에 대한 미투 폭로를 했던 옛 수행비서 김지은(35)씨 측에서 재판 공개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법원에 호소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린 안 전 지사의 비서 성폭행 및 추행 혐의에 대한 5차 공판에서 “재판을 공개 결정한 이후에 피고인 측이 신청한 증인의 발언이 노출되면서 2차 피해가 심각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원래 재판을 전부 방청하려고 했지만 지난 6일 16시간에 걸친 증인신문이 이뤄졌고, 강도 높은 반대 신문도 진행됐다”며 “김씨는 자책감과 불안 심리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중이어서 방청을 못하고 있다. 적절하게 신문을 제한해 달라”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공감한다”며 2차 피해 가능성을 염려했다. 재판부는 “재판을 통해서 사실관계를 판단하기 위해 맥락을 함께 보는 과정이 이뤄진다”라며 “재판부는 위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법리적인 판단을 고민하는데, 다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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