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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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일본 역대급 폭우 원인은?…층층이 쌓인 적란운

일본 서남부를 초토화한 역대급 폭우에는 ‘백빌딩 현상’ 등 여러 가지 기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일본 NHK는 13일 시미즈 신고(?水?吾) 일 방재과학기술연구소 주임연구원 그룹이 지난 6~7일 일본 서남부에 드리운 비구름의 모습을 레이더 관측 데이터로 자세히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당시 히로시마(廣島)현·오카야마(岡山)현·기후(岐阜)현 등의 각지에서는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특정 지역에서 새로운 적란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백빌딩 현상이 일어났다. 적란운 하나의 수명은 길어야 1시간 정도지만, 백빌딩 현상이 발생하면 동일한 위치에 차례로 새로운 적란운이 쌓여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내게 된다. 연구소 측은 또 히로시마시 부근에서 지난 6일 밤 적란운이 띠 모양으로 늘어선 ‘선상강수대’도 관측됐다고 밝혔다. 선상강수대란 잇달아 발생한 적란운이 폭 20∼50㎞, 길이 50∼300㎞에 걸쳐 띠 형태로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폭우에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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