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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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빈손 방북’ 비판 거세자… 트럼프, 친서 카드로 협상동력 살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대단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격 공개한 것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빈손 방북’ 논란을 잠재우고 북-미 협상 동력을 재점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이 미군 유해 송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의 실무회담에 불참한 직후 친서를 전격 공개한 것도 미국 내의 부정적인 여론에 ‘맞불’을 놓으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친서엔 북-미 협상의 핵심 목표인 비핵화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 폼페이오 ‘빈손 방북’ 논란에 ‘김정은 친서’ 맞불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3차 방북’(6, 7일)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지도 못했다. 그가 평양을 떠난 직후 북한은 “(미국이)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 요구를 들고 왔다”며 미국에 직격탄을 날렸다. 북한 측은 12일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북-미 실무회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노쇼(no show) 파문’까지 낳았다. 정상 간 친서를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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