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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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남북 장르영화 화합의 장… 11일간의 BIFAN(ft.정우성)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를 찾은 관객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야외 스크린 앞에 모여 앉았다. 북한 영화 ‘우리집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4·27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 영화가 남한에서 공식 상영된 건 처음. 남북 영화계 교류가 이뤄진 첫 사례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개막해 11일간 이어지는 올해 BIFAN은 ‘미지의 나라에서 온 첫 번째 편지’ 섹션에서 북한 영화 9편(장편 3편·단편 6편)을 특별 상영한다. 북한 영상물은 관계법령상 ‘특수자료’에 해당돼 국내 상영이 엄격히 제한돼 있으나 이번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됐다. 영화제 측의 꾸준한 노력과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에 따른 결과다.

북한 괴수영화의 고전 ‘불가사리’(1985), 북한·영국·벨기에 합작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2012) 등도 만날 수 있다. BIFAN 측은 초청작 감독·배우를 포함한 다수의 북한 영화인들을 초청했으나 아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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