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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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단독]신고접수 묵살한채 “유권해석 받아오라”, 금감원 몽니에 발목 잡힌 ‘핀테크 벤처’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함께 설립한 핀테크 벤처회사 ‘핀크(Finnq)’가 금융당국에 발목이 잡혀 반년 넘도록 주요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 금융감독원의 신고를 거쳐 금융권 최저 수준의 송금, 대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당국의 소극적 태도와 늑장 대응으로 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금융 혁신’을 강조하는 금융당국이 오히려 핀테크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핀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각각 ‘소액대출’ 및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사업 준비를 끝내고 금감원에 신고서를 제출하려고 했지만 번번이 묵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서비스는 당국의 승인이나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금감원에 신고만 하면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핀테크 업계 관계자는 “핀크 측이 신고 업무를 하기 위해 금감원에 수차례 찾아가고 전화를 하는 등 접촉을 시도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전했다.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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