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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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오늘과 내일/배극인]아베 총리 집무실의 주가 전광판

2012년 12월 취임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관저 5층 집무실에 주가 전광판부터 설치했다. 일본의 옛 영화를 되찾는 이정표로 삼은 것이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후 일본 최전성기의 상징이었다. 버블 경제의 정점이던 1989년 말 사상 최고치인 38,915엔을 기록했다. 미국 하버드대 에즈라 보걸 교수가 ‘저팬 애즈 넘버원(Japan as Number 1)’이라는 책을 내놓은 지 10년 만이었다. 하지만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듬해부터 미끄러지더니 2009년 3월엔 7,054엔으로 5분의 1 토막이 났다. ‘잃어버린 20년’으로 불리는 좌절의 시대였다. 민주당 정권의 실패로 자민당 정권을 되찾은 아베 총리는 성장의 본질을 꿰뚫고 있었다. 일자리도, 복지도 궁극적으로 기업을 통해 가능하다는 경제의 기본 원칙 말이다. 그에게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일본 기업의 잃어버린 20년’에 다름 아니었다. 단기 경기 부양을 위해 무제한 양적 완화와 과감한 재정정책을 동원했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업이 일본 부활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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