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3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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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창업은 청년보다 산전수전 다 겪은 4050이 더 잘해요”


나이 마흔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11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창업에 나서는 것도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잃을 게 없는 20대 젊은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말리는 이도 많았다. 그래도 기술과 경험을 믿었다.

‘시니어 창업가’. 이강모(44·사진) 필앤텍 대표를 지칭하는 말이다. 창업 3년밖에 안 됐지만 올해 매출 12억원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엔 매출 9억원을 올렸다. 1인 기업으로 출발했고 최근에야 직원 1명을 둔 걸 감안하면 엄청난 성과다.

이 대표는 과로로 병원 신세를 졌던 2014년 가을, 퇴사를 결심하고 이듬해 3월 사표를 냈다. 밖은 생각보다 더 추웠다. 딸 둘을 둔 가장으로서 마냥 쉴 수 없었다. 그렇게 창업으로 다가섰다. 5개월가량을 준비한 끝에 2015년 8월 필름 제조·개발업체 필앤텍을 세웠다. 다양한 필름 소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요구에 맞게 ‘제조 레시피’를 짜고 협력업체에 맡겨 맞춤형 제품을 생산한다. 수요 업체와 공급 업체를 잇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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