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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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온열질환자 1주일 새 3배 급증


지난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온열질환자 366명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고 15일 밝혔다. 온열질환자 중 39.6%(145명)는 폭염이 시작된 지난 한 주(8∼13일) 동안 발생했다. 그 전 주(1∼7일) 온열질환자 52명과 비교하면 약 3배 많은 수치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한다. 이를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인 일사병은 더운 곳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직사광선을 오랜 시간 받아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경우 걸린다. 열사병은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경우 발생한다.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올해 온열질환자의 83.6%(306명)는 50세 이상이었다. 야외에서 농사일을 하는 고령 농민은 더위가 가장 극심한 낮 12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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