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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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유튜브에 빠진 초등생, “안보면 말 안 통해요”


서울 마포구에 사는 A양(11)은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유튜브에 들어간다. 심심해서 들여다보던 유튜브 시청이 이젠 습관이 됐다. ‘공대생’ 같은 1인 방송부터 ‘진짜 사랑’이라는 모큐멘터리드라마(사실주의 기법을 활용해 만든 극영화)까지 구독하는 채널도 다양하다. 자기 전 연관 동영상을 눌러보다 1시간 넘게 시청한 적도 있다. A양은 “TV는 여럿이 함께 봐야 하는데 유튜브는 내 마음대로 볼 수 있어 편하다”며 “유튜브를 안 보면 친구들과 말이 안 통할 것 같다”고 했다.

B군(12·서울 영등포구)은 4개월째 게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유튜브 코리아는 14세 미만은 가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실명인증 절차는 따로 없다. B군은 온라인 게임을 하는 장면을 그대로 녹화하는 앱을 이용해 영상을 업로드한다. 20명 남짓한 구독자는 절반 이상이 학교 친구다. B군은 “반 애들이 거의 다 유튜브 계정을 갖고 있다”며 “영상을 올리면 친구들이 댓글을 남기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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