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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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시니어들은 왜 ‘주특기’ 놔두고 치킨집만 차릴까


창업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20·30대 젊은 사업가’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등 젊은 창업가의 화려한 성공신화가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 전반을 들여다보면 실상은 다르다. 성공한 창업가 대부분은 40세가 넘어 사업을 시작했다. 시니어 창업가들이 성공에 이르는 적합한 조건인 경험, 기술, 인맥을 갖췄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때문에 청년 창업에 쏠린 정부 정책에서 ‘청년’이라는 글자를 떼고 시니어 창업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니어 창업가의 잠재력은 각종 통계에서 드러난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가장 활발하게 창업하는 연령층은 40대와 50대다. 2016년 신생 창업기업 87만6414개 가운데 대표자 연령이 40대인 기업은 30.3%(26만5562개), 50대는 25.8%(22만5927개)에 이른다. 30대는 22.3%(19만5768개), 20대 이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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