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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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우린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지 들려드려요”


아마도 물리학자 정재승(46)은 국내 강연 시장에서 첫손에 꼽히는 스타일 것이다. 매달 그에게 답지하는 강연 요청은 1000건에 달한다. 지난 1월엔 TV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와 가상화폐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는데, 이때는 방송이 나가고 일주일 만에 강연 요청이 1200건 넘게 들어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무슨 이유에서 정재승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걸까.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정재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회에는 이해하기 쉽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까지 설명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왔죠. 물론 제가 뭔가를 재미있게 설명하기 때문에 호응해주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웃음).”

정재승을 만난 건 그가 최근 펴낸 신간 ‘열두 발자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그가 2001년 출간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이하 과학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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