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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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생전에 쓴 적 없는 자서전은 어떻게 나왔을까

내 공부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역사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점들이 있다. 왜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낸 국가 권력이 국민을, 나아가 인류를 짓밟았고, 그러려고 끊임없이 시도해왔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에 상처받은 역사의 동지들이 있다. 누구의 상처가 더 크고 끔찍한지 재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를 보듬고, 두 번 다시 같은 상처를 만들지 않는 것이 우선일 테다.
고통의 역사에도, 승리의 역사에도,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이름을 길이 남긴 인물도 있고, 촛불시민으로 기록될 광장의 사람들도 있다. 혁명적 승리를 쟁취한 사람도 있고, 미처 꽃을 피우지 못하고 져버렸던 사람도 있다. 이들을 만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들을 알게 되면 역사는 생동감을 얻는다. 기자이자 저널리스트로 전세계를 누빈 오리아나 팔라치의 이야기 역시 그렇다. 나는 침묵하지 않는다 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자서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생전의 그녀는 자서전을 발표한 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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