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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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부장판사·배석판사 ‘갈등의 골’…합의재판부 삐걱

인기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이야기 중심은 서울중앙지법 민사44부 재판부다. 인간미 넘치는 한세상 부장판사(재판장)와 냉철한 엘리트 임바른 판사(우배석),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 박차오름 판사(좌배석)가 주인공이다. 살아 온 환경과 성격, 직업관 등이 제각각인 세 사람은 때론 의견 차로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서로 보듬고 존중하며 정의롭고 제대로 된 판결을 위해 힘쓴다. 팀워크가 단단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현실에선 이와 다른 모습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법원 내 벙커와 벙키 논쟁이 대표적이다.벙커와 벙키는 각각 정말 힘들게 해서 함께 근무하고 싶지 않은 부장판사와 배석판사를 가리키는 판사들 사이의 은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법 한 재판부의 부장판사와 배석판사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법원 고충처리위원회가 접수했다. 고충처리위는 해당 부장판사 사무실과 나란히 붙어 있는 배석판사들 사무실을 다른 층으로 옮겼다. 이 재판부는 다음달 사무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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