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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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이몽룡은 춘향이 다리만 보고 반했을 것 가르치다 성희롱으로 몰린 인천 고교 국어교사

인천의 한 고교 국어교사가 고전문학 수업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교체돼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모 사립고교의 교사 A씨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학교 측으로부터 받은 조치가 부당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A씨는 민원을 통해 고대가요 구지가 의미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거북이 머리라는 특정 단어가 남근을 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를 한 학생 학부모가 성희롱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교과서를 가르치던 중 수메르어에서 바다를 뜻하는 마르(mar)라는 단어가 자궁을 뜻하기도 한다고 했는데, 이를 자궁 얘기를 했다고 치부했다며 광한루에서 춘향이 그네 타던 곳은 멀리 떨어져 있어 이몽룡은 아마 춘향이 다리 정도만 보고 그에 반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또한 성희롱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수업의 전체적인 맥락을 배제한 채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라며 학교는 사안을 조사하는 성고충심의위원회에 보고서를 내기 전 양측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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