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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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法, 안희정-김지은 통신기록 압수수색 영장 발부

법원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53·불구속)와 피해자 김지은씨(33·전 정무비서)가 주고받은 통신내역과 문자메시지에 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아울러 지난 6일 13시간에 걸쳐 진술했던 김씨의 증언을 법원에서 위촉한 심리분석 전문가에게 보내 그 신빙성을 따져보기로 했다. 또 재판부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7회 공판기일에서 안 전 지사에 대한 직접신문을 할 것인지를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35분까지 6회 공판기일을 열어 심리분석 전문가 2명에 대한 감정증언을 듣고, 검찰과 안 전 지사가 추가 신청한 증인 김모씨(전임 수행비서)와 고모씨(CUG 시스템 전문가)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서 Δ통신내역·문자메시지내역 압수수색 영장 발부하고 Δ심리분석 전문가에게 사실조회를 의뢰해 김지은씨 증언의 신빙성을 따져보기로 결정했다. 또 오는 23일 오후 2시에 7회 공판기일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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