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August 2018
Contact US    |    Archive
segye
1 months ago

[설왕설래] 모유 수유 권장 결의안

홍콩은 자유무역항이란 명성이 무색하게도 분유에 관한 무역장벽을 두고 있다. 타깃은 중국인이다. 1.8㎏ 이상의 분유를 반출하면 엄중 처벌한다. 2008년 발생한 멜라민 파동에 놀란 중국인들이 홍콩 분유까지 싹쓸이한 것이 차별적 규제를 불렀다.분유는 두 얼굴을 갖고 있다. 하나는 선한 얼굴이다. 엄마 젖이 부족한 가정에 분유는 필수불가결하다. 홍콩중국 사례가 말해준다. 다른 하나는 험상궂다. 대개 악덕 상혼과 결부되는 얼굴이다. 영국 빈민구호 단체 워 온 원트(War on Want)는 1974년 글로벌 기업 네슬레를 겨냥해 유아 살인마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아프리카에서 분유를 판매하는 방식을 성토한 것이다. 험상궂은 얼굴의 대표적 사례다.네슬레는 모유 수유는 구시대적이라 광고했다. 그것도 대대적으로. 분유 영업사원들에게 의사간호사 복장을 입히기도 했다. 한때 무료로 제공된 분유를 먹이던 아프리카 엄마들은 나중엔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여야 했다. 엄마 젖이 나오지 않아서다. 결과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설왕설래

 | 

결의안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