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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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高3 기말고사 전과목 시험지 통째 유출

16일 광주의 A고교는 이달 19, 20일 3학년을 대상으로 전 과목 기말고사를 다시 치르기로 했다. 6∼10일 치른 기말고사에 앞서 학부모 신모 씨(52·여)가 A고교 행정실장 김모 씨(58)에게 부탁해 전 과목의 시험지를 빼내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의사인 신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의대에 보내려고 하는데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를 비롯해 최근 서울, 부산에서도 내신 시험지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수시 비중이 매년 증가하면서 내신 성적에 올인하는 학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고교 교육 현장에 도덕 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달 들어 부산 B고교, 서울 C고교에선 기말고사 재시험이 치러졌다. 모두 학생이 교사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를 유출한 사건 때문이다. 범행을 저지른 B고교 3학년 학생 2명과 C고교 2학년 학생 2명은 모두 퇴학 조치를 당했다. 관할 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특별 장학을 실시했다. 시험지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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