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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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영화찍고, 농사짓고… 취업만 정답? 우린 ‘딴길’로 간다

장맛비가 쏟아지던 5일. 대구 중구의 한 작은 공방에서 청년들의 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수분 하나 없이 마른 꽃, 포장에 쓰였던 구겨진 종이…. 쓰레기통에 들어갈 운명이던 폐품들에 청년들의 손길이 더해지니 세련된 엽서로 재탄생했다. 친환경 제품이 각광받는 시대에 꼭 필요한 ‘업사이클링’ 기술을 가르치는 수업의 모습이다. 대구 청년센터는 실용성에 재미를 더한 다양한 학과를 갖춘 청년학교를 3년째 운영 중이다. 학교 이름은 ‘딴길’이다. 좋은 대학이나 직장만이 성공이라는 공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험과 교육을 얻어가라는 뜻이다. 업사이클링 교육을 담당하는 사공영미 대구문화예술 창작공간 대표는 “지난해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중엔 이 분야에 흥미를 느껴 강사가 되기도 했다”며 “학생들 스스로 재능과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딴길’에는 올해 총 11개 학과가 개설됐다. ‘방구석스필버그학과’(영화제작) ‘삼시세끼학과’(농업) ‘메이커학과’(사물인터넷 활용 제품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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