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Octo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3 months ago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클래식은 늘 악보대로만 연주한다고?

“클래식 음악이 대중음악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가요나 팝송은 연주하는 사람마다 다른데, 클래식은 누구나 똑같은 악보를 놓고 그대로 연주하죠.” 한 음악 강의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흠… 대체로 맞는 얘기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알아보려면 소리의 녹음과 대량 복제, 전기 증폭장치가 음악 문화에 끼친 영향을 길게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위의 간략한 설명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을 뿐이죠. 그런데 과연 클래식 음악은 누구나 악보를 똑같이 연주할까요? 악보를 해석하는 눈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악보를 연주해도 연주자나 악단마다 다르게 들리고, 거기에 (클래식) 음악의 묘미가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도 의도적으로 악보와 다르게 연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청중이 잘 모르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차이콥스키(사진)의 교향곡 5번 4악장이 그렇습니다. 곡이 마지막으로 나아가면서, 1악장 서두에 나왔던 우울한 단조 선율이 장조로 바뀌어 행진곡처럼 당당하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유윤종의

 | 

클래식感

 | 

클래식은

 | 

악보대로만

 | 

연주한다고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