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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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웃어도 돼, 크로아… 랭킹 20위 ‘언더 도그’ 투혼에 갈채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33)는 16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 단상 위에 서서도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유지했다.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지만 환히 웃지 않았다. 그저 관중을 향해 오른손을 흔들어 보였다.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눈시울을 붉힌 채 그와 포옹을 나누며 위로를 전했다. 크로아티아의 준우승 시상 때는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늘도 그들의 준우승을 아쉬워하는 듯했다. 절실했기에 더욱 아쉬운 패배였다. 모드리치는 웃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 ‘발칸전사’ 크로아티아의 활약은 관중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20위로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를 받아온 크로아티아는 조별 예선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16강 토너먼트 이후 덴마크, 러시아, 잉글랜드를 연파하며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16강(덴마크), 8강(러시아) 연속 승부차기는 물론이고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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