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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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中, 곳곳서 시진핑 ‘개인숭배’에 반기…“무역전쟁 여파”

중국 곳곳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개인숭배’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공산당 내부에서도 시 주석의 우상화를 경계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그간 탄탄했던 시 주석의 입지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출신의 한 여성은 지난 4일 새벽 상하이 푸둥 신구 루자쭈이 금융무역구에 나타나 “권위주의 독재에 항의한다”며 시 주석의 얼굴이 그려진 공산당 기관지 포스터에 먹물을 뿌렸다. 동야오칭(29)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이를 자신의 트위터로 생중계했으며,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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