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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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日 폭우로 LP가스통 2400개 바다로 유실…충돌시 폭발할 수도

최근 서일본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오카야마(岡山)현과 에히메(愛媛)현에서 인화성 LP가스통 약 2400개가 하천 및 바다로 유실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해상보안부 등이 대부분을 회수했지만 아직 200여개의 가스통은 수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가스통 유실에 따른 인화 및 폭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가스통이 토사붕괴 현장에 매몰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오카야마, 에히메 지역의 LP가스협회에 따르면, 오카야마현에서는 다카하시(高梁)강이 범람하면서 약 1400개의 가스통이 유실됐다. 에히메현에서는 오즈(大洲)시 히지(肱)강이 범람해 약 100개의 가스통이 유실됐다. 해상보안본부는 지난 16일 현재 하구와 해상 수색을 통해 유실된 2400여개 가스통 중 2200여개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200여개가 아직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해상보안본부는 해상에서 가스통이 선박과 충돌하면 폭발하거나 선박이 파손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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